원주 DB는 안양 정관장에게 84대87로 패하며 4위를 유지했다. 변준형 선수는 19점과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수비만으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팀의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원주 DB는 2026년 3월 2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84대87로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원주 DB는 4쿼터 초반에 수비 조직이 무너져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이선 알바노는 25점과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박인웅은 18점을 추가했다.
변준형은 19점과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지만, 경기 종료 11초 전 변준형에게 3점슛 파울이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다. 원주 DB는 이번 패배로 29승 21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양 정관장은 이번 승리로 32승 17패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번 경기로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 감독은 “1·2위 직행은 당연히 가야 하는 것”이라며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원주 DB는 28일 오후 2시에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소노를 상대할 예정이다.
원주 DB는 이번 패배를 딛고 다음 경기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팬들은 팀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