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양승조 — KR news
양승조는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로 비속어 사용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국민의힘은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6년 4월 12일, 충남에서 양승조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로 나선 가운데 비속어 사용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양승조는 최근 한 발언에서 “돌아이구나”라는 비속어를 사용하여 정치적 견해가 다른 유권자들을 조롱한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국민의힘으로부터 반발을 일으켰고, 정희용 의원은 “민주당식 막말과 진영논리에 기대는 국민 갈라치기 후보”라며 양승조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양승조는 이와 관련하여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비속어 사용은 잘못됐다”고 사과의 뜻을 표명했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계속되고 있다. 최보윤 의원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유권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인물이 어떻게 도민 전체를 아우르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것이냐”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양승조는 충남의 기본소득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본소득당과 정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는 3월 30일에는 ‘충남기본사회위원회’ 설치에 합의하였고,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교복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인 기본소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양승조는 이전에 충남도지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경선에서도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어필하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비속어 사용으로 인한 논란은 그의 정치적 입지를 흔들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양승조의 사퇴를 더욱 강하게 촉구하고 있으며, 정치적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현재 양승조는 충남도민들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비속어 사용으로 인한 논란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향후 정치적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승조의 이번 발언은 충남도민들 사이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의 정치적 경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른 유권자들을 조롱하는 발언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행동으로 간주되고 있다.

양승조는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에서 이러한 논란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정책 추진과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도민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