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들
양의지 선수는 2026년 3월 29일 창원 NC전에서 시즌 개막 시리즈를 맞이했으나, 8타수 무안타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현재 39세인 양의지는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이자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동안 양의지는 13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37, 20홈런, 89타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포수 부문에서 10회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KBO리그 역사상 포수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타격왕에 두 번 오른 유일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양의지는 시즌 초반 타격이 주춤하고 있지만, 144경기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44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중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나 혼자 빛나면 뭐 하냐”며 팀의 성적이 좋고 개인이 잘해야 최고라고 덧붙였다.
양의지는 팀의 성적이 좋고 개인이 잘해야 최고라는 점을 강조하며,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잘 가르쳐주셔서 수비와 타격 모두 성장한 선수들이 많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팀워크와 공동의 목표를 중시하는 선수임을 보여준다.
2026 시즌의 시작은 양의지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그는 시즌 중반까지 자신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가 팀의 주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양의지의 현재 성적은 팀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그는 자신이 팀의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있다. 그의 리더십은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의지 선수의 향후 경기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으며,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가 다시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양의지의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이유는 그의 경험과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