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유준상 — KR news
유준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성숙해졌다고 회상하며,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준상은 KBS1의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인물인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아버지를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인물로 꼽으며, 아버지가 50살에 돌아가신 후 가장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유준상은 “제가 군대 다녀오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50살에 돌아가셨다.”라고 말하며 아버지의 죽음이 그의 인생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표현하며,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동화책을 쓰게 하고, 생각을 하게 한다. 제가 힘들 때마다 저를 잡아주는 친구이자 스승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가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를 제작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는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오는 4월 16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유준상은 이 뮤지컬을 통해 아버지의 기억을 되새기며, 관객들과 그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유준상과 정상훈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는 그들의 뮤지컬 작품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유준상은 ‘아침마당’ 출연에 대해 “나오기 어려운 곳인데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The numbers

유준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성숙해졌다고 회상하며, 그 경험이 그의 예술적 표현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밝혔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는 그의 개인적 경험과 아버지의 삶을 엮어내는 중요한 작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들은 유준상의 뮤지컬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준상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기억이 담긴 이 뮤지컬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