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아이티 켐 — KR news
아이티켐이 상장 8개월 만에 상장 폐지 통지를 받았다. 이는 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은 것과 관련이 있다.

아이티켐은 왜 상장 폐지에 이르게 되었을까? 아이티켐은 상장 8개월 만에 상장 폐지 통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상장 폐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상장 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현재 아이티켐은 공식적인 사과문이나 입장표명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아이티켐은 지난해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최근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 전환사채의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409억4421만9165원에 달한다.

전환사채는 2026년 2월 19일 발행되었으며, 만기일은 2030년 2월 27일이다. 아이티켐의 주가는 4월 7일 기준으로 2만1000원이다.

아이티켐의 상장 폐지는 기업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 기업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그리고 향후 재무 상황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아이티켐의 향후 계획이나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