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안산 그리너스 대 부산 — KR news
안산 그리너스는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최문식 감독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산 그리너스 대 부산아이파크 경기 결과

안산 그리너스는 K리그2 2026 시즌 홈 개막전에서 부산아이파크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안산은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아쉬움을 이어가게 되었다.

경기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전반 34분 김찬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한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마촙이 동점골을 넣으며 희망을 보였다.

하지만 부산은 후반 추가시간에 크리스찬과 가브리엘이 각각 골을 넣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부산은 이번 승리로 첫 승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안산은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으며, 골키퍼 이승빈이 출전했다. 반면 부산은 4-4-2 포메이션을 채택하고 구상민이 골문을 지켰다.

최문식 감독은 경기 후 “오늘 홈 개막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시민들께 보답하고 싶었으나 아쉽다”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막판에는 최선을 택해야 했다. 50대 50이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안산은 다음 경기에서 파주프런티어 FC와 맞붙게 되며, 이번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할 것이다.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기량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 그리너스는 2025년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던 팀으로, 이번 시즌에는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의 패배는 그 목표에 큰 도전이 될 수 있다.

부산 선수들은 기량이 고르고 역량이 있었으나, 안산의 조직력과 투지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의 경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안산의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팬들은 팀이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보길 원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