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부산은행 — KR news
부산은행은 예*적금 출시 20주년을 맞아 예금 가입 한도를 상향하고, 외국인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부산은행, 예*적금 출시 20주년 기념

부산은행이 2026년 3월 9일, 예*적금 출시 20주년을 맞아 예금 가입 한도를 1인당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부산은행은 또한 최대 우대이율을 기존보다 0.3%포인트 높은 0.8%포인트로 제공하며, 적금 상품의 판매 한도를 5천좌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의 금융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고객 지원 강화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를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 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 등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어 외국인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계좌 개설, 자동화기기 이용, 모바일뱅킹 등 기본 금융 거래 안내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고객이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와 정보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5월 말까지 외국인 신규 가입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CU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옥영수 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외국인 고객이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와 정보 장벽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맞춰 외국인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