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영국 브리스틀과 우크라이나에서 뱅크시의 정체가 로빈 거닝엄일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그라피티 예술가는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담은 거리 벽화로 유명하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그라피티가 뱅크시의 정체를 밝히는 결정적인 단서로 작용했다. 이로 인해 뱅크시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로빈 거닝엄은 1973년에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51세이다. 그의 예술적 경력은 2000년 미국 뉴욕에서 옥상 광고판을 훼손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으로 시작되었다.
거닝엄은 2008년에 ‘데이비드 존스’로 개명하였으며, 그의 여권에 적힌 생년월일은 뱅크시와 일치한다. 이는 그가 뱅크시일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자일스 둘리는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남성 중 한 명으로,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팔과 다리를 잃었다. 그의 존재도 뱅크시의 정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낳고 있다.
뱅크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풍선을 든 소녀’는 2540만 달러에 경매 낙찰되었으며, ‘사랑은 쓰레기통에’는 1900만 파운드에 팔렸다. 이러한 작품들은 그의 예술적 가치와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
마크 스티븐스는 “그는 오랫동안 집착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에 시달려 왔다”고 언급하며, 뱅크시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강조했다.
뱅크시는 익명으로 활동하며,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 이름은 영국에서 매우 흔해 사람들 눈앞에 있으면서 정체를 숨기기에 도움이 된다.
현재 뱅크시의 정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