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배우 — KR news
차경찬은 5년 차 배우이자 감독으로, 미분류영화제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 영화제는 기존 영화제에서 상영 기회를 얻지 못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배우 차경찬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미분류영화제가 서울 강동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영화제는 기존 영화제의 분류 기준에 따라 상영 기회를 얻지 못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예매는 이미 매진되었다.

차경찬은 “기존 영화제의 분류 기준이나 공모 과정 속에서 상영 기회를 얻지 못했던 작품들을 다시 발견하고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미분류영화제는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되며, 첫 번째 섹션은 ‘아직 미분류’, 두 번째 섹션은 ‘발견의 순간’이다.

차경찬은 5년 차 배우이자 감독으로, 현재 운영 중인 영화제는 200개에 달하며, 그 중 미분류영화제는 30번째 영화제이다. 그는 출품작이 단편 위주로만 상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영은 6시부터 시작되며,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될 예정이다. 차경찬은 “일단 자리는 다 나갔고 이분들에게 어떤 감상을, 아 이런 영화가 있구나 하는 느낌을 확실히 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미분류영화제는 SNS를 통해 홍보되었고,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차경찬은 관객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이 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19세기 프랑스 미술계에서 초대받지 못한 자들이 승자였음을 기록한 사례가 언급되며, 미분류영화제의 취지가 더욱 강조되었다. 관객들은 이 영화제를 통해 새로운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차경찬의 미분류영화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찰자들은 이 영화제가 향후 어떤 작품들을 발굴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