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bservers say
2026년 3월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경기에서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티FC가 전남드래곤즈를 1-0으로 이기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천안시티FC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경기로, 팀은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었다.
경기 시작 전, 천안시티FC는 시즌 초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팀은 이전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고, 팬들의 기대가 높았던 만큼 부담감도 컸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천안시티FC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승리를 쟁취했다.
결승골은 2007년생 공격수 우정연이 기록했으며, 그의 활약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박진섭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였다. 어려웠지만 결과적으로 승점 3점, 첫 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의 공식 관중 수는 2,013명이었으며, 많은 팬들이 팀의 첫 승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박 감독은 “늦어서 개인적으로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팀의 성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나타냈다.
박진섭 감독은 수비를 강조하며 훈련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고, “수비만 잘할 수는 없다. 공격적인 부분도 2주 휴식기 동안 보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팀이 앞으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천안시티FC는 2주 후 충북청주전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승리는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진섭 감독의 첫 승은 천안시티FC의 시즌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과 함께하는 팀의 여정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