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2026년 3월 16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에서 박도현이 소속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BNK 피어엑스를 3-2로 이기며 승리를 거두었다. 박도현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2연속 참가자로 기록되었으며, BLG 소속으로 대회에 임했다.
경기 후 박도현은 인터뷰에서 “피어엑스가 LCK에서 잘해서 올라온 팀이라 경계했다”고 밝혔다. 그는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한 점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또한, 박도현은 “지난 퍼스트 스탠드에서 같이 우승을 차지했던 한화생명e스포츠 팀원들이 같이 오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이번 퍼스트 스탠드는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박도현은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이번 퍼스트 스탠드는 팬들의 함성도 크고 덕분에 힘이 나서 재밌게 즐겼다”고 덧붙였다. BLG는 승자전에서 G2 e스포츠와 팀 시크릿 웨일스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BLG의 승리 점수는 3점, BNK 피어엑스의 승리 점수는 2점으로, 세트 수에서 동점이었던 상황에서 BLG가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박도현은 “우리가 실수를 줄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팀의 전략적 접근을 강조했다.
박도현은 지난해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경기는 많은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박도현과 그의 팀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BLG의 다음 경기는 G2 e스포츠와의 대결로, 이 경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상파울로에서의 이번 퍼스트 스탠드는 박도현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며, 그는 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