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방탄소년단 — KR news
방탄소년단이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비티에스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3년 6개월 만의 완전체 대형 공연입니다.

방탄소년단이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비티에스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3년 6개월 만의 완전체 대형 공연으로, 총 132,000명이 관람했습니다.

고양 공연은 ‘방탄소년단 2.0’의 방향을 처음으로 구체화한 무대였으며, 2시간 20여 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의 무대는 360도 형태로 설계되어 팬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아리랑’ 수록곡 무대가 포함되었으며, 후반부에는 ‘버터’와 ‘다이너마이트’ 같은 친숙한 노래도 선보였습니다. 알엠은 “이 일을 오래 같이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니까 저희를 믿어주세요”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신뢰를 요청했습니다.

뷔는 “저희가 정말 오랜만에 360도 공연을 해봤다. 360도로 아미분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기분 좋다”고 전했습니다. 지민은 “오랜만에 ‘아리랑’ 앨범 내고 콘서트 투어 하는데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4월 마무리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투어로,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알엠은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투어는 일본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공연 일정과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