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3일,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 대 맨체스터 시티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1-0으로 승리했다. 엘링 홀란드는 전반 5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경기에서 총 28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들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펩 과르디올라는 “분명히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팀은 리그에서 3연승을 달성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은 각각 70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최근의 성과 덕분에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이들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번리는 이번 패배로 강등이 공식 확정되었다. 그들은 홈에서 리그 13경기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샘 리 감독은 “피로가 핑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날 내용이라면 3대 0이나 4대 0으로 이겼어야 할 경기”라고 언급했다.
번리는 지난 3시즌 동안 세 번 강등되었으며, 이번에도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들은 앞으로 남은 네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웨스트햄을 따라잡을 수 없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동안 총 24골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력을 높이고 있다. 그의 활약은 팀의 성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훈련장에 웃는 얼굴로 오지 않으면 바로 집에 보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신력 면에서 맨시티는 여전히 아스널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은 다음 경기를 통해 연승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