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개요
2026년 3월 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베식타스와 갈라타사라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베식타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지난해 11월 페네르바체전 패배 이후 공식전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베식타스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를 피하고자 했다.
경기 진행
경기 시작 후, 갈라타사라이의 빅터 오시멘이 전반 39분에 골을 기록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후 베식타스는 동점골을 노렸으나, 갈라타사라이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오현규는 선발 출전하여 90분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4회의 슈팅과 1회의 기회 창출에도 불구하고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전 상황
후반 17분, 갈라타사라이의 르로이 사네가 퇴장당하면서 베식타스는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되었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다. 최종 스코어는 0-1로, 베식타스는 공식전 17경기 무패 행진이 마감되었다.
현재 상황
경기 후, 베식타스는 현재 승점 46으로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갈라타사라이의 승점은 61로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이적 후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감독의 반응
경기 후 세르겐 얄친 감독은 “여기가 선수 개인 농장인가?”라며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또한, 전직 심판 3인은 “명백한 시간 끌기이자 충돌을 야기한 동작이다”라고 언급하며 경기 운영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감독은 “이곳은 선수들의 개인 농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패배는 베식타스에게 큰 충격으로 작용할 것이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