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전남 드래곤즈를 4-2로 이기며 시즌 2연승
대구FC가 2026년 3월 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2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4-2로 이기며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는 대구FC의 상승세를 더욱 확고히 하며, 리그 순위에서도 수원 FC에 이어 2위로 올라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는 전반 13분, 세징야가 첫 골을 기록하며 대구FC가 리드를 잡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전남 드래곤즈는 전반 18분과 42분에 연속으로 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대구FC는 전반 추가시간에 세라핌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며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서는 대구FC의 에드가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후반 25분, 에드가는 역전골을 넣으며 팀에 다시 리드를 안겼고, 후반 31분에는 멀티골을 기록하여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대구FC의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총 4득점을 합작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병수 감독은 경기 후 브라질 선수들의 활약을 ‘판타스틱하다’고 평가하며, 팀의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구FC는 다음 경기에서 충남아산과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승리는 대구FC가 K리그2 2026 시즌에서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의 연장선으로,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FC는 현재 리그에서의 성적을 바탕으로 더욱 높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는 만큼, 향후 경기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세징야와 에드가, 세라핌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된다면 대구FC는 더욱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