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로라와 협업하여 신곡 'A Place To Call Home'을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오로라와 협업하여 신곡 ‘A Place To Call Home’을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의 정서를 담고 있으며, 오로라가 보컬을 맡았습니다. 공동 작사 및 작곡에는 브랜든 윌리엄스와 로라 인트라비아가 참여했습니다.
신곡은 주요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블리자드는 이번 곡을 통해 오랜 플레이어와 새로운 이용자 모두에게 ‘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제프 카플란이 블리자드 재직 시절의 이야기를 팟캐스트에서 공개했습니다. 카플란은 2021년 블리자드를 떠났으며, 그 과정에서의 압박과 내부 갈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재 ‘킨츠기야마’라는 신생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신작을 개발 중입니다.
신작은 1800년대 골드러시 시대의 캘리포니아 섬을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입니다. 카플란은 “그 일은 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말하며, 블리자드에서의 경험이 그에게 미친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신곡 발표는 블리자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나타내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리자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