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3연승 달성
2026년 3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90-89로 이기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KCC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거둔 승리로, 팀의 사기를 높이는 중요한 순간이 되었다.
부산 KCC는 목 부상으로 허웅이 결장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허웅의 부재는 KCC에게 큰 타격이었지만, 최준용과 송교창이 돌아오면서 팀의 전력이 보강되었다. 이상민 감독은 “(허)웅이가 목 부상 때문에 나설 수 없다.”고 전하며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우려했다.
경기 초반, 최준용은 1쿼터에 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송교창 역시 1쿼터에 6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하며 KCC의 승리에 기여했다. 두 선수의 복귀는 KCC의 승리에 더욱 의미를 부여했다.
KCC는 경기 시작 4분 7초에 최준용과 송교창이 동시에 출전하며 팀의 전술을 가동했다. 이들은 경기 내내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특히, KCC는 4쿼터 시작 58초 만에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이끌어내며 현대모비스의 흐름을 끊었다.
이번 승리로 KCC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즌에서 두 번째 3연승을 달성하였다. KCC는 현대모비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이번 경기를 통해 상대 팀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높였다.
최준용은 200cm의 신장으로 팀의 주요 선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송교창도 199cm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들의 활약은 KCC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전객들과 전문가들은 KCC의 연승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KCC는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