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부산은행 — KR news
부산은행이 선원 유기 및 재해 보험금의 압류를 방지하기 위한 통장을 도입했다. 또한, 2조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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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선원 유기 및 재해 보험금의 압류를 방지하기 위해 ‘행복지킴이 통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통장은 해양수산부의 정책에 따라 2026년 3월 17일부터 개설이 가능하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선원이 유기되거나 재해를 입었을 때 압류금지 통장을 통해 보험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함으로써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또한 2조 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에게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 특별대출은 40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 계획과 함께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15개 영업점에 외국인 서포터스를 배치하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부산은행은 해양산업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의 관계자는 “부산은행은 이번 생산적 금융 총력 지원 전략이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해양도시 부산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부산은행의 정책과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