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맞춤형복지 — KR news
전남 나주시는 맞춤형복지의 일환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 나주시는 맞춤형복지의 일환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하여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고령자가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이동하는 대신 지역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숙경 예비후보는 해룡면에 종합복지관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으며, 해룡면은 신도심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그녀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공약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장수군은 ‘돌봄이 일상이 되는 장수’를 목표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돌봄 정책은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이 정책은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인공지능 기반 건강 모니터링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숙경 예비후보는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는 것이 시민 행복의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장수군의 통합돌봄사업은 획일적인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돌봄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살던 곳에서 계속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와 관련하여 “통합돌봄은 꼭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맞춤형복지 사업들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사업의 구체적인 시행 내용과 효과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