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 단장이 고우석의 복귀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LG 트윈스는 불펜에 불안 요소가 생겼다.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고우석의 복귀 협상을 위해 직접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는 LG의 불펜 불안 해소를 위한 긴급 조치로 보인다.
차명석 단장은 고우석의 계약을 풀기 위해 디트로이트 구단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현재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에서 뛰고 있다.
고우석은 더블A에서 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11⅔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17탈삼진을 기록했다.
LG는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부상으로 불펜에 문제가 생겼다. 차명석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우석을 데려오려 한다.
그는 “고우석을 데려오려면 디트로이트랑 먼저 계약을 풀어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적료를 지급하고서라도 지금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우석은 2023년 통합 우승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으로 진출했다.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이 이제 올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