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천안시티 대 전남 — KR news
천안시티FC가 전남드래곤즈를 1-0으로 이기며 K리그2에서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우정연의 결승골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천안시티FC가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K리그2 2026 시즌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2026년 3월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결승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우정연이 기록했으며, 이로써 천안은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게 되었다. 천안은 이번 승리로 승점 6을 기록하며 중위권에 진입했다.

천안은 시즌 초반 3무 1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승리를 챙겼다. 반면, 전남은 이번 패배로 4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경기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되었으며, 천안은 3-4-3 포메이션을, 전남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천안의 골키퍼는 박대한이었고, 전남의 골키퍼는 최봉진이었다.

경기 후 박진섭 천안 감독은 “오늘 어려운 경기였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승점 3점과 첫승을 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전남의 박동혁 감독은 “답답하다. 나와야 되지 않을 실점이 오늘도 좀 발목을 잡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천안은 이번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전남은 연패를 끊기 위해 다음 경기에서의 반등이 절실하다.

이 경기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의 5라운드 경기로, 두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펼쳐졌다. 천안은 이번 승리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전남은 다시 한 번 재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두 팀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천안의 상승세와 전남의 부진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