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는 11년 차 연기자로, 현재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을 맡고 있다. 그녀는 1997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최지수는 2015년 단편 영화 ‘엠보이’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 5000만 원을 갚기 위해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은 하루에 오디션을 보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 직전까지 포토카드 공장과 물류창고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최지수는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고 밝히며, 대출 상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녀는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 IMF 시기에 태어나 성장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배경은 그녀의 연기와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지수는 “아직 노라를 보내지 못한 상태에서 언니 얼굴을 보니까 눈물이 너무 나더라”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지수는 드라마 대본에 대해 “이 대본이 저한텐 너무 행복했다. 이 대본이 동아줄 같은 느낌이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녀의 연기 경력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의 결과물이다.
최지수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최지수는 드라마 촬영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녀의 연기 경력과 개인적인 도전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