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되며, 2026년 6월 3일 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 도전이 시작됐다. 추 의원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여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진행되었으며, 이는 당내 민주적 절차를 강조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추미애 의원은 1995년 정치에 입문한 판사 출신으로, 6선 국회의원으로서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며 검찰 개혁과 사법제도 관련 입법을 주도한 바 있다. 추 의원은 서울 광진을에서 15·16·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
추미애 의원은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며, 지지자들에게 결의를 다졌다. 소병훈 의원은 “추미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이 당선될 경우, 그녀는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한국 정치에서 여성의 참여와 대표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미애 의원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으며, 앞으로의 선거에서 그녀의 정책과 비전이 어떻게 평가받을지 주목된다.
현재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는 긍정적이며, 그녀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향후 그녀의 선거 캠페인과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