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춘향제 — KR news
2026년 춘향제에서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열렸다. 김하연이 진으로 선발되었다.

올해 춘향제에서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열려 전통미와 현대적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남원시에서 열린 제96회 춘향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였다.

축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16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7일간이다.

주요 통계:

  • 김하연이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었다.
  • 춘향선발대회 본선에는 총 36명이 진출하였다.
  •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대동 길놀이와 춘향선발대회이다.
  • 축제 기간 동안 판소리와 국악 버스킹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열린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대회는 국내외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라는 이름에 걸맞는 무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하연은 “춘향 진의 영광이 주어져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K-뷰티존에서는 피부 진단과 화장품 체험이 가능하다. 축제의 백미인 대동 길놀이에는 청소년과 해외 공연단이 참여한다. 남원시는 약 3천여 면의 임시 주차장과 220대 수용 규모의 차박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최경식 시장은 “춘향제는 전통을 넘어 글로벌 K-컬처 축제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춘향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