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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과 친분이 있다고 속인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 사이 피해자 2명을 속여 총 1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불량하고, 편취금액도 적지 않은 데다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A씨가 언급한 대기업 상무와 팀장은 가상의 인물로, 피해자들은 A씨의 주장에 속아 사기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삼성, SK, 현대차,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고유가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있으며, 50여 개 민간기업과 경제단체가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정유, 석유화학 업종의 50개사는 석유사용량을 3.3% 줄이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고유가로 인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업과 단체가 많은 것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픈텍스트는 제조 대기업의 IT 운영 자동화 사례를 공개하며, 운영 효율 개선 비율이 87%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기 점검 프로세스는 2시간이 소요되었으나, 개선된 프로세스는 15분으로 단축되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필요한 인력 수는 100명 이상이었으나, 개선된 프로세스에서는 10명 내외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변화는 대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사건과 대기업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은 서로 다른 맥락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