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더보이즈 — KR news
더보이즈 9명의 멤버가 원헌드레드레이블과의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다.

더보이즈는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상태였으나, 최근 9명의 멤버가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소속사의 여러 논란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2025년 7월부터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은 점이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계약 해지 요구는 2026년 2월 10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전달되었으며, 그 이유로는 소속사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이 언급되었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더보이즈의 멤버들은 소속사에 대해 정산 내역서 열람을 요청했으나, 소속사는 이를 거부했다. 또한, 멤버들이 주장한 숙소 보증금 사용에 대해서도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계약 해지 요구에 동참하지 않은 멤버 뉴는 향후 팀과 팬들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보이즈는 4월에 예정된 콘서트를 포함한 확정된 스케줄을 이행할 예정이다.

법무법인(유) 율촌이 더보이즈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속사의 중대한 계약 위반을 강조하고 있다. 이 사건은 K-POP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더보이즈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각 멤버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아티스트에게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멤버들은 이러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더보이즈의 계약 해지 사태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이들의 결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상황이 계속해서 변동하고 있는 만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