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그림
2026년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 영화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예고편은 소니픽쳐스 공식 채널에 게재되었으며, NCT 마크가 새로운 예고편을 소개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마크는 “새로운 예고편을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어릴 때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는데 항상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게 만드는 슈퍼 히어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로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스파이더맨은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에 이어 네 번째 단독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인커전(멀티버스의 중첩)을 막기 위해 모든 사람이 피터 파커의 존재를 잊게 하는 마법을 썼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그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상황과 갈등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티저 예고편에서 피터 파커는 “안녕하세요 난 피터 파커예요. 기억 못 하겠지만 우린 알던 사이에요. 나쁜 일이 생길 거라 그걸 막는 유일한 방법은 모두가 날 잊도록 하는 거였어요. 난 그냥 피터 파커가 아니라 스파이더맨이니까. 스파이더맨은 힘든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어요. 피터 파커의 가슴이 찢어지더라도”라는 대사를 통해 그의 내면의 갈등을 드러낸다.
이번 작품은 5년 만에 돌아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추가 정보와 업데이트가 기다려진다.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