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등산 — KR news
최근 청계산에서 성적 농담을 하는 노인의 모습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사건은 여성들의 안전 문제를 다시 조명했다.

최근 등산 중 성적 농담을 하는 노인의 모습이 논란이 되며 여성들의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 사건은 등산로가 우범지대 중 하나로 꼽히는 현실을 드러낸다.

청계산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주민들에게 친근한 동네 뒷산이다. 매봉까지는 왕복 3시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최근 한 여성은 혼자 산행을 하다가 범죄 위험에 노출될 뻔했다. 그녀는 “혼자 갔다가 범죄 위험에 노출될 뻔했다”고 말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한 노인이 있다. 그는 등산하는 여성들에게 성적 농담을 하며 불편함을 주었다. “애인해도 되겠어?”라는 그의 발언은 많은 이들의 반감을 샀다.

서울경찰청은 범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관악경찰서는 폐쇄회로(CCTV)를 늘리고 드론순찰대를 꾸렸다. 경찰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김성미씨는 검은색 바람막이와 어두운 색상의 레깅스를 입고 청계산을 찾았다. 김영제씨는 연두색 후디를 입고 러닝 스타일로 산행을 즐겼다. 유소연씨는 하얀 패딩 조끼와 베이지색 바지를 착용했다.

황의섭씨와 박승대씨는 청계산에서 수십 년간 함께 산행을 해왔다. 그들은 “당일 산행에 딱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녕씨와 이혜영씨는 대구에서 청계산으로 향하며 100명산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들의 안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앞으로 어떤 조치가 이루어질지,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