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3-7로 패배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5개의 실책을 범하며 홈에서 10연패에 빠졌다. 관중 수는 1만 7000명이었고, 올 시즌 홈 1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경기에서 류현진은 6.1이닝 동안 100구를 던지며 호투했다. 그러나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팀의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NC의 김주원은 1회 초에 홈런을 쳤고, 박민우는 3회 초에 희생플라이로 득점했다.
한화는 4회와 5회에 역전했으나, NC의 반격에 다시 뒤처졌다. NC는 8회 초에 추가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선발 투수 커티스 테일러는 헤드샷 퇴장을 당했지만, NC는 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두었다.
한화의 아쉬운 실책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팬들은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에서 패배”라고 말했다. 하지만 불펜진은 최소실점을 기록하며 희망을 보였다.
한편, 한화는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매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팀의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다. 그러나 연패가 계속되면서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앞으로 한화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NC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싶어 한다.
NC는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을 10승 12패로 끌어올렸다. KBO리그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각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필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