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상무를 27-20으로 이기며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2026년 3월 29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두산이 상무를 27-20으로 이기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두산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두산은 이번 경기에서 전반을 10-10으로 마쳤으나, 후반에 17득점과 10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연빈 선수는 5골과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정의경 선수도 4골을 넣었다.
이번 승리로 두산의 시즌 성적은 8승 1무 13패가 되었으며, 승점은 17점으로 집계되었다. 하남시청과의 승점 차이는 4점이며, 하남시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두산은 남은 경기가 3경기 남아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연빈 선수는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해봐야 아는 거니까 두산다운 경기를 하면서 남은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이번 승리는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