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의 코스모스 쿡오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회에는 16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의 코스모스 쿡오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물리 AI 경진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6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팀 제니스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수상은 협동로봇이 단순 반복 동작을 넘어 현장 변수까지 해석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595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330억원이었다.
지난해 매출 감소율은 29.6%에 달했고, 영업손실 증가율은 44.3%에 이른다. 이는 회사의 재정적 어려움을 반영한다.
두산로보틱스는 북미 시장 확대와 AI 솔루션 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솔루션 매출 비중 목표는 46%이다.
올해 두산로보틱스가 적자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AI 기대감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원엑시아 EOL 부문 매출 증가율은 25%에 달하며, 수주잔고는 1490만달러에 이른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향후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계자들은 이번 성과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