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미국에서 중요한 에너지 정책 변화가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에 연방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 이 지침은 국방물자생산법(DPA)을 근거로 한다. DPA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제정된 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DPA를 토대로 5건의 대통령 각서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미 에너지부는 해당 분야에 연방 자금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천연가스와 LNG 수출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회복탄력성이 좋은 국내 석유생산 및 정제 역량 등의 보장이 미국의 방위태세에 핵심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중요한 에너지 관련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이 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태양광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엑스포에서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고효율 모듈과 차세대 셀을 공개한다. 또한,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인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솔라온케어는 현재 5739개소에서 총 712.9M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함일한 대표는 “솔라온케어가 AI 기반 자산관리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가 국내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한국태양광산업협회 관계자의 말도 있었다.
현재 미국과 한국 모두 에너지 분야에서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각국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산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