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엔트리 — KR news
2026 KBO 시즌을 앞두고 엄상백이 한화 이글스와 계약하며 엔트리에 포함되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 KBO 시즌 엔트리 소식

2026 KBO 시즌을 준비하는 한화 이글스의 엄상백이 스프링캠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3이닝 동안 무피안타, 1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을 달성했다.

엄상백은 2024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고 한화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계약 총액은 78억원으로, 이 중 34억원은 계약금, 32.5억원은 연봉, 11.5억원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 시즌 동안 엄상백은 28경기에서 80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2026 시즌 KBO리그에서는 총 10개 구단이 29명의 신인 선수들을 스프링캠프에 데려갔다. 특히, 오재원은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의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되었다.

하지만 손주영은 팔꿈치 부상으로 중도 귀국하게 되었고, 그의 대체 선수로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거론되고 있다. KBO 측은 “검진 후 대체선수 검토”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에 대해 “1군에서 충분히 뛸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엄상백의 스프링캠프 성과가 엔트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엄상백과 한화 이글스의 엔트리 구성에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