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엄상백 — KR news
엄상백이 KBO리그 개막 이후 첫 등판에서 헤드샷 퇴장을 당했습니다. 허경민이 공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엄상백은 2026년 KBO리그 개막 이후 첫 등판에서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이날 경기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로, 엄상백은 5회초에 허경민에게 146km/h의 직구를 던져 얼굴에 맞혔다.

허경민은 공에 맞고 쓰러졌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엄상백은 KBO리그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 조치가 내려졌다. 이번 사건은 2026시즌 1호 헤드샷 퇴장으로 기록되었다.

엄상백은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첫날에 퇴장당했으며, 경기 당시 한화는 0-1로 뒤지고 있었다. 허경민은 공에 맞은 후 스스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지만, 이후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엄상백은 공이 허경민의 얼굴로 날아든 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았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마운드를 떠났다. 이 사건은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엄상백은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선수로, 퓨처스 리그 경기에 한 차례 등판한 후 1군에 호출된 상황이었다. 그의 첫 등판에서의 퇴장은 앞으로의 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허경민은 사구에 왼쪽 안면 부위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구단 측은 허경민의 상태에 대해 신속히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이 KBO리그에서 선수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