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에포트 — KR news
에포트가 3년 만에 LCK 정규 시즌에 복귀하여 KT 롤스터의 승리에 기여했다. 고동빈 감독은 그의 합류가 경기력 향상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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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주 차 경기에서 KT 롤스터가 젠지를 2대 1로 꺾었다. 이 경기에서 에포트는 3년 만에 LCK 정규 시즌에 복귀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KT 롤스터는 이번 시즌에서 2승 0패로 1위를 기록하며 1주 차 일정을 마쳤다. 특히, 젠지와의 경기에서 고동빈 감독은 에포트의 합류가 경기력 반등의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상호의 합류가 가장 큰 변화 요인이다”라고 언급하며 에포트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경기 중 에포트는 적극적으로 콜을 해주며 팀의 전략을 이끌었다. 에이밍 선수는 “서포터 선수가 새로 와서 다시 팀 게임을 맞추는 과정이었다”고 말하며 에포트의 빠른 적응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에포트가 “바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각으로 활용을 잘했다”고 덧붙였다.

KT 롤스터는 젠지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서 퍼펙트 스코어인 12대 0으로 상대 팀의 킬 수를 차단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고 감독은 경기 후 젠지가 가장 강한 팀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KT 롤스터는 T1을 상대로도 2대 0 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고 감독은 “밴픽이 경기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팀의 전략적 접근이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에포트의 복귀는 KT 롤스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의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고동빈 감독은 에포트의 합류가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KT 롤스터는 에포트와 함께 더욱 강력한 팀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젠지와의 경기를 통해 보여준 경기력은 앞으로의 시즌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