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은가은 — KR news
은가은이 6주 만에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복귀했다. 방송 복귀 후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What observers say

2026년 4월 6일, 은가은은 KBS 해피FM의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프로그램의 DJ로 6주 만에 복귀했다. 그녀의 방송 복귀는 많은 팬들과 청취자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다. 은가은은 2026년 2월 20일에 딸을 출산한 후 육아로 인해 방송을 잠시 중단했었다.

은가은은 방송 복귀 후 “아기 낳고 회복해서 반짝이(청취자 애칭)들 보려고 다시 돌아왔다”고 전하며, 청취자들과의 재회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그녀는 남편 박현호의 도움 덕분에 회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빠(박현호)가 많이 도와줘서 회복하고 돌아왔다”라는 그녀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은가은은 2025년 4월 12일에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이후 첫 딸을 출산하게 되었다. 그녀는 방송 중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얘를 두고 어떻게 나오나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그런데 (나오니) 이렇게 기쁘다”라고 말하며,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공유했다.

그녀의 방송 복귀는 단순한 개인적인 사건을 넘어, 많은 청취자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은가은은 2014년 영화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커버하여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은가은은 방송 복귀 후 스페셜 DJ로 에녹, 강혜연, 나태주, 윤수현 등과 함께하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그녀는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청취자 애칭을 ‘반짝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는 그녀의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나타낸다.

현재 은가은은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새로운 삶의 단계를 맞이하고 있다. 그녀의 복귀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송 복귀 후 “쉰 거 같진 않았다”라는 그녀의 말은 그녀의 열정과 의지를 잘 보여준다.

은가은의 방송 복귀는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사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