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fc 서울 대 김천상무 — KR news
김천상무가 FC 서울을 상대로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9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김천상무가 2026년 5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선두 FC 서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천은 이번 승리로 9경기 무승에서 벗어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8승을 올렸지만 이번 패배로 승점 25에서 추가하지 못했다.

경기 주요 사실:

  • 김천은 FC 서울을 3-2로 이겼다.
  • 서울은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김천의 첫 득점자는 고재현이며, 후반 35분에 김인균이 역전골을 넣었다.
  • 서울의 경기당 실점률은 0.25였다.
  • 김천의 세 득점자는 모두 왼발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는 김천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주승진 감독은 “확실히 골 감각이 있다”고 말했다. 김천은 이제 하위권 탈출을 노리며, 다음 경기에서 울산 현대와 맞붙는다. 반면, 서울은 같은 날 안양 FC와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이번 결과로 승점 추가 없이 리그 선두를 지켰지만, 김천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김천이 이번 경기에서 서울의 수비벽을 무려 세 번이나 뚫었다”고 언급했다. 이는 팀의 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