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오초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은퇴할 예정이다. 세자르 몬테스는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멕시코의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1985년생으로, 월드컵에서 41세가 된다.
오초아는 2005년 A매치 데뷔 이후 152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6번째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가 그의 현역 선수 생활의 마침표가 될 수 있다.
세자르 몬테스는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그는 현재 29세이며 A매치에서 65경기를 소화하고 4골을 기록 중이다.
오초아는 2006 독일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5번의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는 특히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선방쇼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는 A그룹에서 한국, 체코, 남아공과 경쟁한다. 멕시코 입장에서는 월드컵 개막을 약 40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수비수의 이탈 가능성은 치명적이다.
오초아는 “은퇴를 결정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몸과 마음이 “이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다”고 느끼고 있다.
앞으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초아의 은퇴 후 새로운 골키퍼를 찾는 과정에 들어갈 것이다. 팀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