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와의 추억이 담긴 집을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망원동에서 자가를 떠났다.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2026년 5월 5일 망원동 자가를 떠났다. 아들 현조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집을 떠나는 길에 눈물을 흘렸다.
이은형은 이사를 하루 앞두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이 방에서 현조랑 자기도 하고 임신했을 때도 지낸 방인데 마지막이라니까 이상해”라고 말했다. 강재준은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로 산 집이었다”고 회상했다.
부부는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재준은 “현조 마음껏 뛰어놀라고 이사 간다”고 밝혔다. 그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사 당일, 이은형은 “평수 작은 곳으로 오다 보니 짐이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 달 동안 집을 치울 생각에 막막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들의 이전 집은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강재준은 “여기가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로 산 집이었다. 최고의 선물을 얻은 집이라 팔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한다. 이사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그것은 가족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