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 퓨처스팀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한 뒤 1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로서의 복귀가 기대된다.
강민호는 타격 부진으로 2군행을 겪었지만, 재정비 후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최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민호의 시즌 타율은 0.203이다. 그는 5월 2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교체 출전하여 다시 한 번 무안타에 그쳤다. 이후 삼성은 그를 퓨처스팀으로 보내고 장승현과 김상준을 콜업했다.
그는 퓨처스팀에서 열흘 정도 몸과 마음을 재정비한 뒤 1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강민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 16홈런, 77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도 12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을 기록했다. 주자 있을 때 타율은 0.316, 득점권에서는 0.333를 기록했다.
팬들은 그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강민호는 “나한테도 봄 온다!”라고 말했다. 그의 복귀가 삼성 라이온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