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와 마치다 젤비아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무승부로 끝났다. 강원FC는 2차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경기 전 기대와 현실
강원FC는 창단 첫 아시아 무대에서 리그 스테이지 통과에 성공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리그 스테이지에서 2승3무3패로 8위에 그쳤고, 상대팀인 마치다 젤비아는 5승2무1패로 1위를 차지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결정적인 순간과 경기 결과
2026년 3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1차전에서 강원FC와 마치다 젤비아는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원FC는 57%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총 10개의 슈팅 중 유효 슈팅은 2개에 불과했다. 특히 아부달라의 후반 88분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양 팀의 직접적인 영향
강원FC는 오는 10일 원정 2차전에서 마치다 젤비아와 다시 맞붙게 된다. 정경호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제출했으나 실제로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고, 경기 후 “지난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과 세컨드볼 대응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전문가의 시각
정경호 감독은 “8강 진출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도전하는 팀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팀의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진태 지사는 “원정에 가서 후회없는 경기 펼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앞으로의 전망
강원FC는 2차전에서 승리를 노리며, 선수들은 울산전 패배 이후 성장했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번 무승부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