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kospi — KR news
2023년 10월 3일, 코스피 지수가 7.24% 하락하며 5800선을 무너뜨렸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적 불안감이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

코스피 급락

2023년 10월 3일, 코스피 지수가 452.22포인트(7.24%) 하락하여 5791.91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의 낙폭 중 역대 최대치로 기록되었다.

코스닥 지수도 55.08포인트(4.62%) 하락하며 1137.70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9.88% 하락하여 19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11.50% 하락하여 93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83% 상승하여 143만2000원에 거래되었고, 엘아이지(LIG)넥스원은 29.86% 상승하여 6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외국인은 하루 동안 5조1482억 원어치 매도하였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은 1466원 10전으로 상승하였고,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한 상황과 관련이 있다. 장연재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검은 화요일을 보낸 국내증시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오늘 외국인 수급이 좀 개선될지 여부가 관건이겠습니다.”

이재원 연구원은 “핵심은 유가와 금리의 변동성 여부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시장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중동 리스크가 국내 증시에 주된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며 장기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상황이 계속해서 악화될 경우, 추가적인 하락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향후 외국인 수급의 개선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상세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