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클라우드플레어가 검열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인터넷 규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클라우드플레어가 특정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면서 검열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터넷 규제의 패러다임이 새롭게 설정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전 세계 웹 트래픽의 약 20%를 처리하는 핵심 사업자이다. 최근 한국 정부는 법적 요청을 통해 클라우드플레어에게 특정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도록 했다.
검열 방식 변화:
- 클라우드플레어는 과거의 사이트 추적형 차단에서 인프라 차단으로 전환했다.
- 이러한 차단 방식은 기존 우회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은 대대적인 검열을 받았다.
북한 영사관의 검열은 외화 유출 및 거래 보고 여부를 살피기 위한 것이다. 영사관 직원들은 숙박검열을 받았고, 검열 성원들이 외화벌이 사업 전반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았다.
이 정도 강도의 검열은 처음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한국 정부의 요청 시점과 이용자들이 이를 체감한 시점 사이에 시차가 발생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