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금양 — KR news
금양이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유상증자 일정도 연기되며, 회사의 재무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금양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이유는 무엇일까? 금양은 2025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을 ‘거절’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금양은 2024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로 이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현재 주식은 매매거래 정지 상태에 있다.

신한회계법인은 “이러한 상황은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해 유의적인 의문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금양은 2026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지만, 유상증자는 납입 일정이 수차례 변경되어 오는 31일까지로 연기됐다.

금양의 재무 상태는 심각하다. 418억 3600만 원의 영업손실과 535억 87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6112억 4300만 원 초과하고 있다.

금양은 상장폐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회사의 재무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금양은 발포제 중심 사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차전지 사업으로 무리하게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양의 향후 계획과 재무 개선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금양의 상장폐지 여부와 재무 상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