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MLS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 계약은 2026년 7월부터 2027-2028 시즌까지 유효하며, 2028-2029 시즌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올 시즌을 마친 후 올랜도 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11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프로 통산 792경기에서 298득점과 132도움을 기록했다.
그리즈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24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할 예정이며, 현재 A매치에서 137경기에 출전해 44득점과 3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올랜도 시티는 그리즈만에게 연봉 1000만 유로에서 최대 1500만 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와 국제이적허가서(ITC), P-1 비자 발급 절차를 거쳐 합류할 예정이다.
마크 윌프 올랜도 시티 구단주는 “그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다. 그의 선택은 우리 구단의 방향성과 문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리카르도 모레이라는 “그리즈만은 창의성, 지능, 결정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공격수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리즈만은 “올랜도에서 내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의 영입은 구단뿐 아니라 도시와 팬, MLS 전체에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즈만은 1991년생으로, 그의 이적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