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꼬꼬무 — KR news
SBS ‘꼬꼬무’에서 윤남노 셰프가 첫 리스너로 출연하며 서천 존속 살인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2026년 4월 2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서 방송된 SBS ‘꼬꼬무’에서 윤남노 셰프가 첫 리스너로 출격했다. 이번 방송은 2018년 발생한 서천 존속 살인 사건을 다루며, 부제는 ‘세계 최고의 킬러(?) – 살인자와 조종자’였다.

윤남노는 방송 중 떡꼬치 소스 만들기 미션을 수행했다. 그는 간장과 올리고당을 베이스로 소스를 만들었고, 장성규는 그의 떡꼬치를 맛본 후 “너무 맛있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사건의 범인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킬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살인을 지시한 ‘세계적인 살인마’가 있다고 주장하는 장면도 포함되었다. 이러한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윤남노는 사건의 내막을 듣고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고, 송하영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박효주는 “저건 정말 인간도 아니다”라고 분노를 드러내며 사건의 비극성을 강조했다.

이 방송은 2018년 12월 28일 발생한 서천 존속 살인 사건을 재조명하며, 사건의 심각성과 그로 인해 발생한 감정적 반응을 전달하고자 했다. ‘꼬꼬무’는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사건과 이야기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 역시 그 취지를 잘 담고 있다.

현재 방송은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윤남노의 요리와 사건의 진상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건을 다루는 방송은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범죄와 그로 인한 사회적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사건의 진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꼬꼬무’는 이와 같은 사건들을 통해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