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기아 — KR news
기아 PV5가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기아가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PV5 모델로 3관왕을 달성했다. 이 상은 기아 PV5 카고가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부문에서 수상하고, PV5 패신저가 ‘최우수 밴 기반 MPV’ 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이루어졌다.

기아 PV5는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으며, 카고 모델은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km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스티브 헌팅포드는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라며 이 모델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기아 PV5는 이 같은 과제를 완벽하게 해결해냈다”고 덧붙였다.

기아는 PV5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기아 PV5는 많은 대가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이라고 헌팅포드는 예상했다.

한편, 기아는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에스에스지 랜더스에게 패했다. 기아는 29년 만에 개막전에서 끝내기 폭투 패를 당했으며, 선발 제임스 네일은 6이닝 동안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기아의 패배를 더욱 부각시켰다. 기아는 이번 시즌의 시작을 아쉬운 성적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기아는 앞으로도 PV5와 같은 혁신적인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