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도영 — KR news
김도영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체코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은 11-4로 승리했다.

김도영,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에서 체코와의 대결

2026년 3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김도영은 체코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11-4로 이기며 첫 승을 거두었다.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후 득점에 성공했지만,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번 경기는 김도영이 1번 지명타자로 출장한 첫 경기로, 그가 가진 기대와 부담이 컸던 상황이었다.

김도영은 고교 시절부터 초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으며, 2024년 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리틀 이종범’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한국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으로, 이번 승리는 팀에 큰 자신감을 주었다. 김도영은 경기 후 “오늘 타석에서 약간 집중을 하지 못했다. 초반에 점수 차가 벌어지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집중력이 흐트러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솔직히 느낌이 좋다.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 팀이 강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또한 “다음 경기는 또 더더욱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라고 강조했다.

김도영은 체코전에서 1회에 출루 후 득점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지만, 다음 경기를 준비하며 집중력을 다짐했다. 한국은 6일 휴식 후 7일 일본과의 한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도영의 활약은 한국 대표팀의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의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