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기태 — KR news
대전 중구는 2026년 KBO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임시 공영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태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KBO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임시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주차장은 총 네 곳의 부지를 활용해 213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흥동 사회복지회관 부지에는 37면의 주차 공간이 개방되며, 중구 노인복지관 부지에는 2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대사문화공원 부지는 4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야구팬들에게 조금이나마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가용할 수 있는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임시 주차 공간을 마련했지만, 수만 명의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프로야구 경기의 특성상 주차 공간은 여전히 협소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장기 방치 차량으로 인한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 당일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경기장 일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은 2026년 KBO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이루어지는 것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와 인근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구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