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경문 — KR news
김경문 감독은 한화의 외국인 선수 영입과 왕옌청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화는 부상에 대비한 리스트업을 진행해 왔다. 최근 오웬 화이트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팀은 외국인 선수 영입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한화는 잭 쿠싱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잭 쿠싱은 6주간 연봉 6만 달러와 인센티브 3만 달러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김경문 감독은 잭 쿠싱의 영입을 기쁜 소식으로 반겼으며, “야구는 전 세계적으로 똑같은 스포츠고, 엄청나게 영광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왕옌청은 시즌 첫 두 경기에 선발로 나가 11⅔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피안타율은 0.209로, 매우 인상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왕옌청의 성실한 훈련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라고 언급했다.

The numbers

왕옌청의 성적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한화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스피드가 안 났고, 그래서 나도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잭 쿠싱과 왕옌청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화는 이번 시즌을 통해 부상에 대한 대처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